몇달 전 운동에 대해 인터넷을 통하여 이것저것 찾아 보다가 "캐시워크"라는 돈버는 만보기를 알게 되어 당장 구글 앱스토어로 들어가 설치를 하였습니다. 몇몇 분들은 지인 추천을 통해 가입하여 100포인트라는 혜택을 누리셨지만.. 전 제가 먼저 찾게 되어 그런 혜택을 누리지 못하였어요.. (슬픕니다...흑흑) 우선, 이름 그대로 걸으면 돈을 주는 그런 엄청난 어플이더군요!! 맙소사... 운동을 했는데 덤으로 돈까지 주다니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는 따로 안하고 꽁돈 만 원했던 제가 생각해낸 돈 버는 방법이 캐시 슬라이드같은 앱 설치 혹은 잠금화면 해체 시 돈을 지급해 주는 어플을 사용하는 거였는데 만약 당시 이 앱이 있었다면 당장이라도 설치를 해서 하루에 만 걸음은 무조건 걸었을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