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드디어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일정이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엔티엔으로 이동하는 버스를 탄후 공항에 가기전까지 이것저것 구경하며 야시장에서 기념품을 산후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후...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피곤하여 정리 못한 짐을 다 준비한후 컵라면과 식빵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습니다. 얼추 아침을 먹은 후 도착한 버스를 타고 공항을 향해 이동을 하는중에요. 안녕 방비엥..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도록 할게!! 버스를 타여 이동 하면서 노래 들으며 잠자고 깼다가 멀뚱멀뚱 비슷한 풍경을 쳐다본지 몇시간이 지났을까.. 드디어 엉덩이 한번 뗄 수 있는 휴게소 비스무리 한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앉아서 쉴수도 있고 편의점과 화장실 있을건 다 갖춘곳이었어요! 약 15분 20분가량 휴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