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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가 뜨자마자 전날에 미리 예약해둔 짚라인을 타러 이동을 했어요!
티켓대신 손등에 매직으로 글씨를 적어주더라고요~
색다른 기분도 들고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마음으로 툭툭이 타고 짚라인이 있는 산속으로
이동이동!!
이제 거의 도착했습니다!!
한 20~30분정도 타고 이동한것 같더라고요.
멀지만...가까운??
ㅋㅋㅋㅋ
도착해서 장비들을 다 착용한후 보트를 타고 강 반대쪽으로 넘어가면
위의 사진처럼 또! 산 안쪽을 향해 10분정도 이동을 합니다.
그럼 이 장소에 도착하는데 여기서부턴 차를 타고 위의 언덕을 올라갑니다.
만약 맨몸으로 올라갔으면 짚라인 타기전에 지쳤을거같아요...
오전 일과를 마치고 허기진 배를 카오삐약(쌀국수)로 채웠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면이 한국에서 먹는 다른 것들보다 쫄깃하고..
국물은 삼계탕맛!!
또한 가격도 몹시 저렴해요!!
휴... 다시 먹고 싶어지는군요ㅠㅠ
심지어 밑에 사진을 보시다싶이
날씨하나는 기가 막히더라고요...
기가 막히다 못해 살이 타버릴 정도의 더움이었지만 말입니다.
도착해서 장비들을 다 착용한후 보트를 타고 강 반대쪽으로 넘어가면
위의 사진처럼 또! 산 안쪽을 향해 10분정도 이동을 합니다.
그럼 이 장소에 도착하는데 여기서부턴 차를 타고 위의 언덕을 올라갑니다.
만약 맨몸으로 올라갔으면 짚라인 타기전에 지쳤을거같아요...
휴~~ 다행히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사진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타는 도중에도 사진찍을 타이밍이 없었고 떨어트릴까봐 무서워 가방에 넣어뒀어요...
가장 무서웠던건 마지막...
수직낙하!!
하는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소리가 질러지더라고요ㅋㅋㅋ
마치 안전장치는 밧줄하나인 자이로드롭 타는 기분이었어요!!
오전 일과를 마치고 허기진 배를 카오삐약(쌀국수)로 채웠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면이 한국에서 먹는 다른 것들보다 쫄깃하고..
국물은 삼계탕맛!!
또한 가격도 몹시 저렴해요!!
휴... 다시 먹고 싶어지는군요ㅠㅠ
심지어 밑에 사진을 보시다싶이
나영석 PD 및 스텝들이 3일간 해장한곳!
이라네요~!
오호 역시... 티비에 나온 집은 확실히 맛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가시게된다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날씨하나는 기가 막히더라고요...
기가 막히다 못해 살이 타버릴 정도의 더움이었지만 말입니다.
다행히 레쉬가드를 입은 덕에 손등만 탔지요!
저 빨~강 튜브를 타고 3km 를 강물에 몸을 맡겨 이동하는겁니다.
날씨도 좋으니 신선놀음 하기도 딱 좋더라고요!!
너무 편했어요!!
다음 오후 일정은 튜빙입니다!
저 빨~강 튜브를 타고 3km 를 강물에 몸을 맡겨 이동하는겁니다.
날씨도 좋으니 신선놀음 하기도 딱 좋더라고요!!
너무 편했어요!!
아~ 세상이여~~ 하는 느낌으로 3km를 물길에 몸을 맡겨 이동하시며 됩니다.
튜브타며 찍은 몇개의 사진들중 일부1
이사진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듭니다!!
폰카로 이정도면...
흡--족
튜빙타고 내려가다보면 바가 있는데 첫번째는 실수로 지나쳐 어쩔수없이 두번째 바에서 놀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컵에 맥주를 채우고
탁구공을 테이블에 한번튀겨 컵에 넣으면
상대방이 마시면되는 단순한 게임입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뒤늦게온 외국인 친구들과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을 하는 제 모습이 보이더군요
2시간 가량 두번째 바에서 놀고 난 후에 시내로 돌아가는 차를 탔습니다.
그리고 해가질 무렵 시내로 돌아와서 저녁 먹을 준비를 하고 다시 나왔습니다.
그 후
김치 볶음밥
과
삼겹살 샤부샤부
이 두가지를 먹었는데
맙소사... 분명 메인요리는 삼겹살인데... 어째서 김치볶음밥이 한국에서 먹는거보다 맛있을수가있지?!
라는 생각이 한술 뜨자마자 번뜩! 들었습니다.
저곳의 김치볶음밥은... 장담하건데 한국의 어느 음식점보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삼겹살 샤부샤부는 육수가 끓일수록 진해져서 마지막에 먹을쯤이 가장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저녁식사도 마치고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 숙소로 들어가 여행 셋쨋날 취침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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